Notation6 [글또] 10기 백엔드 반상회 후기 들어가며 개발자 글쓰기 모임 글또(글또는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는 직군별로 빌리지라는 직군 모임이 나누어져있다. 이번에 글또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발표도 듣고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백엔드&인프라 빌리지 반상회(행사 이름도 너무 귀엽다..)가 열려서 참가했다.같이 글또 활동을 하고 있는 친한 동료분께서 글또 멤버분들과 커피챗을 할 때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씀하셔서, 오프라인에서 글또 분들을 만나는게 정말 기대됐다! 특히 퇴사를 하고나니 사람들을 만나서 개발 이야기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 시간을 가지고싶기도 했다. 그래서 참가 신청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달려가서 신청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반상회 장소 도착 글또는 아주 따뜻한 커뮤니티이지만 내향인인.. 2024. 12. 7. [우테코 7기 프리코스] 1주차 회고 우아한 테크코스 7기 프리코스 1회차 과제가 끝났다! 2년 전 Spring Boot로 서비스 MVP를 개발한 이후, 정말 오랜만에 Java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있다.처음에 과제를 열어봤을 때, 프로그래밍 요구 사항과 기능 요구 사항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의외였다. 조금 안일하게도 나는 “이렇게 간단한 프로그램에 설계가 필요할까?”라고 생각하며 설계보다는 기능 구현을 먼저 시작했다. 올해 인프콘에서 발표된 지속 성장 가능한 설계를 만들어가는 방법 세션에서 인상 깊었던 “가장 좋은 설계는 설계를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도 떠올라, 우선 기능 구현에 집중할 수 있었다.결과적으로는 기능 구현을 하다보니 설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좋은 구조와 코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요구 사항이.. 2024. 10. 25. [글또] 처음 만난 따뜻한 개발자 커뮤니티 글또 활동을 하게 된 계기 9월에 퇴사 결정을 하면서 글또 마지막 기수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글링을 하다가 마주치는 기술 블로그들을 통해서 글또라는 커뮤니티를 알게 된 지는 꽤 됐는데, 매번 신청기간을 놓쳐서 마지막 기수가 되어서야 참여하게 됐다. 최근에 무기력하게 지낸 날이 많았는데 글또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좋은 에너지가 차오르는 기분을 느꼈다!대학생 때 매학기마다 새로운 팀원이 들어오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매주마다 팀의 컨텍스트가 바뀌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문서화의 필요성을 체감해 왔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늘 문서화를 가장 열심히 하는 팀원이었다. 심지어 이런 문서화 작업과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런 상황에 내가 작성했던 글은 주로 환경.. 2024. 10. 13. [글또] 내 삶의 지도 이 글은 글또 10기 지원 과정 중 작성한 글입니다.현재 저의 모습과 가치관이 과거의 어떤 과정들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 학창시절내가 기억하는 꽤 어렸을 때부터 누가 시키지는 않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주어진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하며 가장 우선순위의 임무로 주어진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까지도 시험 성적밖에 모르는 경주마처럼 지내다보니 나는 문이과 중 어느 쪽으로 가고싶은지, 세상에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 등 진로탐색을 잘 하지 못한채 문과 과목을 비교적 잘 못하니 이과를 선택하게 됐다. 내가 고등학생 때 빅데이터, 빅데이터 분석가 이런 말들이 한창 떠오르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컴공, 컴교로 진학을 많이 하고 .. 2024. 9. 22. 이전 1 2 다음